Stable Diffusion 크로마기법 활용

이번 글에서는 Image to Image 탭과 그것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라운 기능들에 대해 설명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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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스크린 활용법

 

• 캐릭터(Yoda)는 그린스크린 또는 블루스크린 앞에 위치
• **Chroma Key(크로마키)**를 통해 배경 색상을 제거
• 이후 다른 배경 이미지로 교체

 

참고: Yoda는 초록색 캐릭터라 그린스크린이 안 되므로 블루스크린 사용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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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ble Diffusion에서 작업 순서

1. 먼저 만들고 싶은 캐릭터의 프롬프트를 작성
2. 마음에 드는 캐릭터 생성
3. 해당 이미지를 Image to Image 탭으로 전송
   • 목적은 텍스트 프롬프트만 얻기 위한 것
4. 이제 실제 사용할 그린/블루스크린 이미지를 불러오기
   • 이 예시에서는 블루스크린 인물 사진 사용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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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 세팅

• 샘플러: Euler A
• CFG Scale, Seed 등은 실험적으로 조절 가능
• 해상도는 영상 비율에 맞추는 것이 좋음
  • 예: 1920x540 픽셀
• Generate 버튼 클릭
• 블루스크린 앞의 Yoda 캐릭터 생성 완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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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포즈 시도

 

• 클로즈업, 손 모양, 카메라 거리 등
• 여러 이미지를 다양한 시도로 생성 가능
• 생성된 이미지들은 하나의 폴더에 저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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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스케일링

• 생성된 이미지가 조금 흐릿한 경우
• Extras > Batch from Directory 기능으로 일괄 업스케일링
• 입력 폴더와 출력 폴더를 설정 후 고화질로 변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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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제작 단계

 

1. 이미지들을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로 가져오기
   • 이 예시에서는 Adobe Premiere 사용
2. 이미지에 Ultra Key 효과 적용
   • 제거할 색상(블루스크린)을 선택
   • 경계값 설정하여 배경 완전히 제거
3. 배경 이미지는 Stable Diffusion으로 만든 DAGOBAR 행성 이미지 사용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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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요약

• Image to Image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캐릭터 이미지 생성
• 그린스크린 또는 블루스크린 기법으로 배경 제거
• 업스케일 후 영상 편집을 통해 자연스럽게 합성
• 빠르고 효율적으로 창의적인 영상을 제작 가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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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해서 Image to Image를 활용한 영상 제작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.

Stable Diffusion만으로도 매우 강력하고 유연한 영상 제작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