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Cinema4D

Arnold 렌더 텍스처 설정(Texture Settings)과 TX 매니저(TX Manager)

by hfgraphic 2026. 1. 17.
반응형

 

Arnold for Cinema 4D의 텍스처 설정(Texture Settings)과 TX 매니저(TX Manager)에 관한 내용입니다. 이 글의 핵심은 텍스처를 Arnold 전용 포맷인 .tx로 변환하여 렌더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.


1. 밉매핑(MIP Mapping)과 타일링(Tiling)

  • MIP Mapping: 원본 고해상도 텍스처를 여러 단계의 낮은 해상도로 미리 축소하여 저장하는 방식입니다. 카메라에서 멀리 있는 물체에는 낮은 해상도 텍스처를 사용하여 렌더링 속도를 높이고 노이즈를 줄입니다.
  • Tiling: 텍스처를 작은 사각형(타일) 단위로 쪼개어 관리하는 방식입니다. 전체 텍스처를 메모리에 올리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불러와 메모리를 절약합니다.

 

2. 주요 텍스처 옵션 (Render Settings)

  • Accept Un-mipped / Untiled: 이 옵션을 끄면 밉맵이나 타일 설정이 안 된 텍스처(JPEG, PNG 등)가 있을 때 렌더링이 되지 않거나 에러 색상(빨간색)으로 표시됩니다.
  • Auto Mipmap / Auto Tile: 렌더링 시작 시점에 Arnold가 자동으로 밉맵과 타일을 생성하게 합니다. 편리하지만 매번 렌더링할 때마다 계산 시간이 추가되어 전체 렌더 시간이 늘어납니다.

 

3. .tx 파일 포맷 (Arnold 전용 포맷)

  • 정의: Arnold가 가장 선호하는 데이터 포맷입니다. 사실상 밉맵과 타일 정보가 포함된 고성능 텍스처 파일입니다.
  • 장점: 이미 최적화가 끝난 상태이므로 Arnold가 매우 빠르게 텍스처를 처리할 수 있으며 메모리 효율이 뛰어납니다.

 

4. TX 생성 모드 (TX Generation Mode)

  • Auto (자동): 픽처 뷰어(Picture Viewer)로 렌더링을 시작하면 Arnold가 원본 폴더에 자동으로 .tx 파일을 생성합니다. 처음에만 시간이 조금 걸리고, 이후에는 생성된 파일을 바로 사용하므로 매우 빠릅니다.
  • Manual (수동): 사용자가 직접 TX Manager를 열어 변환할 텍스처를 선택하고 Create TX 버튼을 눌러 생성합니다.
  • Replace Textures with TX: 이 옵션을 켜야 Arnold가 원본(JPEG/PNG) 대신 생성된 .tx 파일을 우선적으로 사용합니다.

 

5. 에셋 TX 매니저 (Asset TX Manager)

  • 위치: Arnold 메뉴 > Asset TX Manager
  • 기능: 씬에 사용된 모든 텍스처의 상태(TX 생성 여부)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. 누락된 텍스처의 경로를 다시 연결(Relink)하거나 컬러 스페이스(Color Space)를 일괄 변경하는 등 텍스처 관리에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.

요약:

효율적인 렌더링을 위해 TX Generation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. 처음 렌더링 시 자동으로 생성된 .tx 파일은 원본 폴더에 저장되며, 이후 렌더링부터는 별도의 계산 과정 없이 즉시 실행되어 작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줍니다.

 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