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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렌더링 품질을 결정하는 아놀드 디노이저 이미저(Arnold Denoiser Imager)에 대한 내용입니다.
1. 아놀드 디노이저 이미저 개요

- 특징: 렌더링이 완료된 직후 IPR 또는 픽처 뷰어에서 자동으로 노이즈를 제거해 주는 후처리(Post-processing) 효과입니다.
- 설정 위치: 렌더 설정의 Effects 메뉴 혹은 IPR 윈도우의 Post 탭에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.
- 순서 주의: 다른 이미저(Light Mixer, Exposure 등)와 함께 사용할 경우, 디노이저는 항상 리스트의 최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.
2. 다중 AOV 디노이징 (Selection & Output)

- 범위 확장: 기본적으로 뷰티(Beauty) 패스만 디노이징하지만, Selection 탭에서 **All**로 설정을 변경하면 모든 AOV(Diffuse, Specular 등)를 한꺼번에 디노이징할 수 있습니다.
- 개별 패스 생성: Output to Separate AOVs 옵션을 활성화하면 원본 패스는 그대로 유지한 채, 이름 뒤에 _denoised가 붙은 깨끗한 패스가 별도로 생성됩니다. (예: 노이즈가 심한 diffuse_indirect vs 깨끗한 diffuse_indirect_denoised)

3. 실시간 파라미터 조절
- 효율성: 렌더링이 끝난 후 디노이징 파라미터(예: Variance)를 수정해도 IPR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지 않습니다. * 주의점: 다만 모든 AOV를 디노이징하도록 설정한 경우, 수치를 변경할 때마다 모든 패스를 다시 계산해야 하므로 어느 정도의 후처리 시간(약 수십 초)이 소요됩니다.
4. 최종 출력 및 확인 (Fusion 활용)
- 파일 저장: Arnold EXR Driver를 사용하고 Merge AOVs를 활성화하여 다층(Multi-layered) EXR 파일로 저장합니다.
- 참고: 이미저가 직접 디노이징을 수행하므로 별도의 'Output Arnold Denoiser AOVs' 옵션은 켤 필요가 없습니다.
- 픽처 뷰어: C4D 픽처 뷰어에서는 디노이징된 레이어가 비어 보이거나 색상이 틀려 보일 수 있는데, 이는 뷰어가 ACES나 특정 데이터 레이어를 완벽히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
- 합성 프로그램(Fusion 등): 실제 데이터를 Fusion 등으로 가져가서 확인하면 _denoised 패스들이 아주 깨끗하게 처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요약:
아놀드 디노이저 이미저는 최종 고품질 렌더링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. 디노이저를 리스트 맨 위에 두고, _denoised 접미사가 붙은 개별 패스를 함께 출력하여 합성 단계에서 정교하게 활용하는 것이 핵심 워크플로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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